발짝 뒤로 물러서며 잔인한 표정을 지었다. "마음대로 해. 하지만
어요." 강서연은
흘렸다. "내가 너한테 너무 잘해줘서 주제 파악을 못 하
해 준 거라면, 일방적인 이별에, 제 프로젝트를 빼앗아 차서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