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, 손가락 끝으로 탁자를 가볍게 톡톡 두드렸다. 몸
술이 열렸다 닫히며 차가운 목소리가 흘러나왔다. "강 할아버지께서는 혹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
고 가지 마시오! 그러지 않으면 감당 못 할 후과가 따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