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녀를 못살게 군 탓인지, 짐을 챙겨 운소에 돌아온
정리하지 못한 짐 상자 두 개를 발견할 수 있었다
려놓고 소파 옆에 서서
잠들어 있었다. 말랑해 보이는 입술은 일자로 꾹 다물려 있
눈빛에 웃음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