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광제는 다시 책
락을 깍지 낀 그의 얼굴에
책상 위에 놓인
에서 비서의 공손한
가까이 다가갔다. "지금 바로 임원들에게 연락해 10분 뒤
의자에 등을 기대고
벽에 걸린 시계의 초침
진성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