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살에 잠시 머무르더니 목
느낌에 장작이 타는 소리와 두
옷깃을 정리했다. 굳은살이 박힌 손가락이 아주
세하게 차가운 느낌이 그의 손가락 끝의 온기와
뜨지도, 피하지도 않았다. 그저 미세한
손가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