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가 복도로 뛰쳐나왔다. 마침 방에서 나오던 소태리와 당서윤
얼굴로 쏘아붙였다. "한밤중에 왜 이
성에게 달려가 잔뜩 겁에 질린 얼굴로 그를 올려
야! 우리 집에 도둑이 들 리가 없잖아!" 소
. 도둑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