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씨를 힐끗 쳐다보더니
작은 마님을 속이려 한 것이 아니오라, 큰마님께서 먼
요해지더니 임씨의
인으로, 아무런 배경도 권세도 없사옵니다. 만약 큰마님께서 먼저 소인을 찾아
일어나더니 떨리는 손가락
이놈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