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게 후려치며, 매서운 소리가
잡고, 눈물이 뚝뚝 떨어지며
말 몰랐사옵니다. 승욱 오라버니께 이리 폐를 끼치게 될
심가연
다면, 내가 비단 상자에 벼루가 들어있다고
유 없이 사람들의
든 소승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