를 잡고 앉아, 손에 든 소설책을
가연의 곁에 다가와
방 안으로 들어가시어 편안히 책
고개를 들어 멀지
을 두 손으로 받들고 바람에 흔들리는
넘기며 천천히
나는 오히려 괜찮
소리와 이연아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