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이상 서지안과의 실랑이를 이어갈 생각도 없이
! 낮에 공항에서 저를 도둑으로 몰아
끝까지 이어
지도 않고 그대로 그를 지나쳐 서
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서지안의 가느다란
노지훈의 놀란 얼굴을 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