멍하니 있다가 방금 자신이 개똥을 먹었
퍼지자 고혁준은 "으악!" 소
복도 전체를 메울 정도
선경은 아들의 비명에 가까
바닥에 엎드린 아들의 모습
묻어 있었고, 역겨운 냄새가 진동하는
혁준은 구세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