꼭질 그만하면 안 될까? 엄마가
만 입은 심수가 맨발로 거실
헤매었다. "별아! 우리 별이, 이제 그
하게 달려와 담요로 아내
아직 어린 우리 별이를 나쁜
심수가 갑자기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 대며 속삭였다. "우리 딸이 울고 있어. 여보, 들려? 계속 울고 있잖아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