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 결국 손을 뻗어
고 있었다. 하지만 예
힌 채 몸이 공중에서 휘청
그녀의 눈빛엔 감동이나 후회는 없었다. 오로지 원한만 가득했
나도 죽게
팔을 더욱 꽉 움켜쥐며 소리쳤다.
한 상태라 오른팔만 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