찌푸린 얼굴
멈춰 서더니 가방
디자인 초고를 뒤집어
갑게 식은 눈빛으로 하미선을 쳐다
을 쳤다. "지금 뭐 하는 짓이야? 내가 네 디자인 초고를
. "그래서 지금 병실에 와서 저를 비아냥거리는 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