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 말을 마치길 기다렸다가 청천을 데리
더니 담담한 얼굴로 육지걸을
담하게 미소 지으며 말을 이었다. "하지만 제 생각에 공주 전하께서는 소씨 가문의 둘째 아가씨가 떠나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. 그렇지 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