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던 밤도 이렇게 천둥이 치고 있었고, 온몸에 상처가 난
으로 16살밖에 안 된 안서연을 훑으며 입술을 핥았
퍼붓고, 더럽고 탐욕스러운 시선
을 기댄 채, 주먹을 꼭 쥐고 다가
못했다. 그녀의 눈 속에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