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경숙을 제지하려 했지만, 약에 취한
입에서 험한 욕설이 끊이지 않았고, 최씨
몸을 비틀며 최동식의 방향으로 손을 뻗은 진경숙의 눈빛
식이 버럭 소리를 지르자 목소리가 완전히
고 온 힘을 다해 난동을 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