없었다. 두 사람의 시선이 허공에
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. 뒤늦게 문을 잠그
난 듯 고준호의 곁에 선 그는 송운현을
인사를 건넸다. "고 대
음 쳤다. "당신보다
운현과 멀리 떨어지라고 말할 생각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