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행하는 원피스에 명품 가방을 손에
쇼핑하러 왔어요?" 김지안이 일부러 목소리
을 받아 들고 고개를 돌려 태연
지안을 만나는
다. "언니, 여기 아무나 올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. 아
싶어? 여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