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는 사무실에 들어와 넓은 사무실 한가운데에 서서 어쩔 줄 몰라 했다. 박군호가 컴퓨터 화면만
들지 않고 육소희에게 말했
앉아 바쁘게 일하는
쳐다봤다. 그는 안경을 고쳐 쓰고 소파에 앉은 육소희를 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