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대한 그림
주변 공기마저 얼어붙게 만들었다. 그의 시선이 단번에
채 사시나무 떨듯
. 입을 떼기도 전이었다. 곽서준의 커다란
지조차 보이지 않았다. 그대로 허공에 들린 곽요한
께 등뼈가 부서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