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
제단은 산 중턱에 우뚝 솟아 있었고, 오래된 돌계
그늘에 서서
다란 그림자가 눈보라를
이었
은 그의 안색은 더욱
것 같았다. 그의 눈동자에는 진한 아쉬움과 고통
가슴이 움츠러들더니 곧바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