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이 있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. 그녀는 담담하게 말했다.
연이 할머니에게 잘 보이기 위해 내게 선물을 보낸 건 아니겠지? 그래도 나쁘지 않아. 송지연이 부성우와 사귀고 있지만 아직 날 잊지 못했다는 뜻