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할 때처럼 혐오스러운 표정
다. 송지연은 혐오감을 느끼기는커
소유욕이 강한 사람인
굳은 표정으로 되물었
. 지금이라도 도망칠 수 있어. 하지만 지금 도망치지 않으면, 앞으로는 도망치
는 말임에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