깜짝 놀랐고, 동시에 가슴 한편이
미소를 띠며 담담하게 대답했다
도준이 아직도 첫사랑에게 고백하지 않
는지 몰라요?" 그는 포
덕였다. "도준 씨가 직접 말한 적은 없어요. 저도 그저 들었
음을 터뜨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