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위치가 눌린 기계처럼 지칠 줄 모르고 울어대는 꼴이 싫었다. 특히 남자
굴을 한 아기는 방금 전까지 자지러지게 울더니, 지금
내려앉았다. 포대기 속에 얌전히 있어야 할 아가씨가 고사리 같은 손을 뻗은
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