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도 심나연을
보이지 않았고, 심나연
심나연을 죽일 듯이 노려보
우리 엄마인 거 뻔히 알면서, 우리가 오해한 것도 알면서,
나간 상태로 계속해서
우리 엄마가 죽어가는 걸 두 눈 뜨고 지켜보면서, 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