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대에게 물었다. "그러니까, 나보고
개를 끄덕였
로 삼아주는 것이 적선이라도 되는 양, 감지덕지
" 심윤미는 화가 났다. 그녀는 상대
의 친딸도 아니잖아. 네가 심 대감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내가 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