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
통유리창을 통해 들어와
묻은 나는 왼쪽 팔의 상처
활기찬 얼굴을 보며 처음으로 이곳이 진정으로 나만의 공간이라는
손이 내 어깨를 부드
익숙하면서도 침범적인 백단
않은 채, 팽팽하게 긴장된 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