움찔했다. 그는 금세 정신을 차렸지만, 방금 곽지성
로 되물었다. "왜? 내가
뭐가 무섭
해도 여기는 오씨 가문이고,
세영을 따라 자신을 형님
오세곤은 허리를 꼿꼿이
아무 말 없이 조용히 곽지성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