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도 켜지 않은 채 소파에 앉아 있었다. 어
놓여 있었다. 어둠 속에서도
고지호와는 확연
으로 다가가 앉
테 말해봐." 고지호는 고개를 저
그림만 그렸더니 좀 피곤해서 그래.
리 없었다. 평소 같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