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층 복도 끝에 있는 룸 문이
자 눈앞에 펼쳐진 광
눈을 감고 있었다. 셔츠 단추 두 개가 풀
남은 술잔을 손에 쥐고 강지윤과 낮
아 싱긋 미소 지으며 손등으로
내린 꿀처럼 달콤했고, 눈이 마주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