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이 진하윤의 뒷덜미를 강하게 감싸 쥐었다. 그는 짐승처
목을 타고 내려와 가녀린 어깨
그의 머리카락을 파고들며 그
그리고 다시 푹
흔들렸다. 남은 술이 쏟아지며 카펫 위로 짙은 얼룩을
부드러운 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