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 있지
리자 주지훈이 그녀
필요한 것이
제가 가져다
배지윤은 다시
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
한숨을 내쉬며
야 고민준의 곁을
멀지 않은 곳에 놓인
그녀의 눈빛이
컴퓨터가 있다면 사람들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