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먹 하나도 채 안 되는 거리만 남아 있었다.
가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아서였다. 할머니의 말씀은 마음에 새겨두었지만
오게
이 기다릴
밤, 고민준은 곧장 배지
갔고, 오는 내내 라디오를 켜지 않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