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고 나서야 임유진은 오늘이 기연주
차린 옷은 아니었지만, 생일 모임에
다. 어차피 오후 내내 유리 온실에서 고서화를 복
소처럼 뒤뜰
택은 오늘따라
각종 장식품을 손에
마 아래에 등을 달고 있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