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는 매지 않았다. 단추가 두 개쯤 풀려 있어
기시원은 그녀에게 기회를 주지 않
크게 움직일 수도 없었다. 좁은 사다리 위에서
중심을 잡았다. 바로 뒤에 선 기시원
기시원은 힘들이지 않고 등을 걸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