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짝 웃으며 말했다. 그러고는 소한별을 힐끗 보더니 눈에 가득 비웃음을 담았다
생각이 없었지만, 그녀의 말에
물건 뺏는 걸 아
임슬기가 웃었다. "뺏다니, 무슨 소리야. 이건 내가 먼저 본 거 아니었어? 그리고 촌구석에서 온 촌뜨기 주제에 에르메스라는 브랜드를 알기나 해? 들어본 적도 없을걸. 돈이 있어서 살 수 있을지는 말할 것도 없고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