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. 옅은 색의 얇은 커튼이 반쯤 쳐져 있어, 강렬하게
다과를 내오고는 발소리 하나
를 인수했다며?" 하창민이 차를 한
빙글 돌렸다. 그의 목소리는 무심하기 짝이
그의 곁에 앉은 원서아를 힐끗 쳐다보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