툭
수정이 들고 있던 향이 두
자가 가늘게
건 제게 보내는
은아에게 넘어가는 걸
적이 한 번도 없었다. 그녀에게는
시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유산을 넘
은 임완경을 차분히 바라보며
계실 때 누구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