똑똑히 들어왔다. 그의 얼굴은 더욱 험악하
은 심수정의 표정은
다리를 힘겹게 끌며 절뚝절
았다. 날 선 한기가 온몸을 휘감은 가운데,
석에 웅크린 채 벌벌 떨고 있었다.
그녀를 바라보는 눈빛은
뻔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