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어붙었고, 심지어 곽태양마저
사람이었다. 그렇지 않았다면 왕세자인
지금 자신보다 한참 어린 후배 앞에 무릎까
지었다. "진 선생님, 어서 일어나세요. 저는 제
고 둔해서 스승이 되어
도는 더없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