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물에 제대로 취해 뇌까지 굳어버린 게 분명했다.
었다. 그렇다면 곽태양이 주웠
이 미친 듯이
만년필을 가지고 갔었다. 혹시
그녀는 아무렇지 않은 척 만년필에 새겨진 검은 뱀 문양을 손끝으로 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