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정은 다시 회
내려온 임원 두 명과 유 팀장, 법무팀 책임자,
앉았고, 맞은편에는 그 다섯
듯, 회의실 안의 공기
류철을 펼쳤다. "디자인 시안 표절과 견적
없습니다." 오윤정의 목소리는 차분하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