훔칠 필요가 없었겠지. 아예 가짜 초대장을
질 수 없다고 확신하고 있었다. 육채령의
니라 몰래 위조를 하셨다? 박한별, 넌 어쩜
스쳤다. 육채령이 준비한 다음
장 손에 든 초대장을 접수 담당자에게 내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