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가 느슨하게 풀어져 있었다. 깊게 파인 쇄골 아래
오른 핏줄이 선명하게 보였다. 숨
이어의 뜨거운 바람 때문인지, 아니면 걷잡을
게 그를 말렸다. "이제 다
경훈의 방을 빠져나왔다. 심장이 미친 듯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