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앙에 진열된 화려한 골드 톤의 슬립 드레스였다. 그녀의
드레스를 꺼내 그녀
그녀를 위해 탄생한 것처
앞에 섰다. 안경훈은 그녀의 뒷모습에 시선을 고정
란한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