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 옆얼굴을 응시하며 단호하게 입
하지 마.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는
꼬리를 올렸다. 마음
왔던 감정들이 걷잡을
머릿속으로 되짚어 보았다. 이 모든
간에야, 비로소 이 길고 긴 악
쉬며 지끈거리는 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