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아니었고, 더더욱 하지영에게
이 프로그램 못 맡습니다."
거절할 줄은 몰랐던 것이 분명
었다. "이건 업무예요.
박소윤 씨를 높이 평가해서예요. 기존 업무는 다른 사람
요. 방송국에서도 급여 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