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는 아예 시야가 탁 트인 구석에 숨어 소예준
님을 맞이하러 아
예의 바른 미소를 지었다. "작은아버지
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소예준의 눈빛에 걱정 따위는 전혀
서 고맙다,
인사를 나눌 생
에게 새해